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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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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협회 창립취지문
아름다운 금수강산은 우리민족의 자랑이요 우리모두의 삶의 터전이므로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온전하게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엄숙한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림은 6.25전쟁을 전후한 사회혼란기의 유례없는 산림황폐로 온 국토가 사막화 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막화 위기에 처한 국토를 성공적으로 녹화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임업선진국 반열에 들어갈 수 있게 되기까지는 국민모두와 산림공직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황폐지를 복구·녹화하고 산지 보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사방인들의 놀라운 활약을 빼 놓고 국토 녹화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사방사업 역사는 100년전 서울 창의문 주변 황폐임지의 복구·녹화를 위한 사방사업이 시초가 된 후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황폐지 복구
기술로 정착되었습니다. 특히 1970년대의 경상북도 영일지구 특수사방공사 시행을 통하여 우리나라 특유의 사방기술 발전을 이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산지사방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서, 대신 야계사방, 사방댐사업 위주로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았으나 시대적
여건과 의식 변화에 따라 사업의 규모와 기구가 축소되면서 그동안 어렵게 축적 해왔던 사방기술을 새로운 분야로 연계 발전시키지 못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기술전수에 의한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업체 육성에도 어려움을 겪은바 있습니다.
사방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자연재해는 국지적이고 동시 다발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 빈발로 산사태와 토석류에 의한 산림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재해예방 및 복구를 위한 새로운 사방기술의 개발 보급에 대한 요구는 더욱 절실해 지고 있습니다.
금번 산림청에서 사방사업법을 개정하여 사방협회 설립의 법적근거를 마련하고 사방기술의 지원과 국제기술교류, 사방사업과 관련한 조사·평가·진단 및
사방정책의 교육·홍보 등을 전담할 사방협회를 창립하게 된 것은 때늦은 감은 있으나 사방공법의 신기술개발 등 사방사업발전과 자연재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사방협회 회원 모두는 오직 국토를 사랑하는 일념으로 황폐지를 복구하고 각종 재해를 예방하여 우리의 소중한 국토와 자연환경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고 보전하려는 간절한 소망과 사명감을 앞세워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각오와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으며 또한 북한의 황폐지 복구 녹화에
대하여도 우리의 책임이고 소임이라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우리 협회를 창립하는 기본정신은 앞에서 천명한 바와 같이 오직 소중한 국토를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온전히 보전하려는 순수한 열정을 몸소 실천하여
보람 있게 열매 맺고자 함에 있습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뜻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우리의 취지와 뜻에 동감하시는 많은 분들의 폭넓은 참여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1월 24일

사방협회창립발기인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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